일반사회통계(318호) - 2025 한국인의 가치관 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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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318호) - 2025 한국인의 가치관 변화 (1)

2026-01-06 15:28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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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18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2025 한국인의 가치관 변화 (1)>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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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의 삶 인식]
국민 행복도∙삶의 만족도, 모두 하락세!

• 우리 국민의 전반적 행복도(‘행복하다’ 비율)는 2025년 52%로 나타나, 2022년 동일 조사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삶의 전반적 만족도 역시 2022년 63%에서 2025년 53%로 10%p 낮아져, 국민의 주관적 삶 평가 전반에 걸쳐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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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영역별 만족도, 건강∙관계 영역에서 하락폭 두드러져!
• 삶의 여러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가족’ 만족도가 6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친구’(53%), ‘주거’(52%) 순으로 나타났다.
• 반면, ‘소득/재산’에 대한 만족도는 34%로 가장 낮아, 경제적 영역에 대한 체감 만족이 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 2022년 조사와 비교하면, 문화/여가생활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하락했으며, 특히 건강(-27%p), 친구(-22%p)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낮아진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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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1위, ‘건강’(42%)!
•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는 ‘건강’(42%)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행복한 가정’(22%), ‘경제적 풍요’(21%) 등의 순이었다.
• 반면 ‘좋은 인간관계’와 ‘취미생활’은 각각 3%에 그쳐, 주요 가치로 인식되는 비중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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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행복보다 현재 행복을 중시하는 경향 높아지는 추세!
• 삶에 대한 인식 관련, ‘현재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2022년 43%에서 2025년 49%로 증가한 반면, ‘미래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27%에서 2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반적으로 미래를 대비하기보다는 현재의 삶과 행복을 중시하는 인식이 높아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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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가족 가치관]
결혼은 여전히 중요, 자녀 필수 인식은 약화!

• ‘결혼을 해야 한다’에 대한 동의율은 2024년 53%로, 2022년 동일 응답(50%)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국민 과반은 결혼이 필수라는 인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 ‘자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응답(2025년)은 44%로, 2022년 조사(62%)와 비교해 18%p 하락하며, 자녀를 필수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배우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성격이 6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2022년 대비 6%p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직업(장래성)’은 14%에서 6%로 크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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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허용, 2022년 21% → 2025년 29%로 상승!
• ‘혼전순결은 지켜야 한다’는 응답은 2022년 42%에서 2025년 40%로 소폭 하락했다.
• ‘이혼 불가‘(44%→38%)와 ’낙태 불가‘(49%→38%) 인식도 같은 기간 크게 감소해 이혼/낙태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 반면, ‘동성결혼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21%에서 29%로 증가해, 전반적으로 전통적 결혼∙가정 규범 인식이 약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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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은 중산층이다’, 3년 새 크게 높아져!
• 가정의 경제적 수준을 물어본 결과, 2025년 기준 우리 국민의 44%가 자신을 ‘중산층’으로 인식했으며, ‘중산층보다 높다’는 응답도 17%로 나타났다.
• 자신을 ‘중산층 이상’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61%로, 2022년 조사(42%) 대비 19%p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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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여가 인식]
‘일 중심’에서 ‘여가생활 중시’로 이동!

• 일(학업)과 여가생활의 균형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 결과, ‘일에 비중을 둔다’는 응답은 2022년 31%에서 2025년 23%로 감소한 반면, ‘여가생활에 비중을 둔다’는 응답은 32%에서 3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일 중심에서 여가와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인식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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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동반자, ‘가족 중심’ 속 혼자∙AI도 등장!
• 여가생활을 함께하고 싶은 대상을 물은 결과, ‘가족(친척 포함)’이 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친구/연인/지인’(29%) 순이었다.
• ‘혼자 보낼 것’이라는 응답도 17%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해,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여가를 개인적으로 보내고자 하는 경향 역시 함께 나타났다.
• 또한, ‘AI와 함께 여가를 보내고 싶다’는 응답은 2%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여가의 동반자로 기술을 선택한 응답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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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술(AI)과 미래 생활 변화]
국민 절반 이상, 일상에서 생성형 AI 활용!

• 평소 개인 일상과 직장 등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여부를 물은 결과, 국민의 55%가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해, 생성형 AI가 이미 국민 절반 이상에게 일상적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들이 활용하는 분야로는 ‘개인 비서 역할’이 5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텍스트 생성’(36%), ‘개인 소통 창구 역할’(35%), ‘자동 번역’(31%) 등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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