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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계(327호) - 소형교회 사모의 삶과 사역 실태
[넘버즈] 327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라 추출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1. [사모 역할]
소형교회 내 사모의 역할, ‘심방∙돌봄’과 ‘식사 준비’가 가장 많아!
• 사모들이 교회에서 맡고 있는 역할(복수응답)을 살펴본 결과, ‘심방‧돌봄’이 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식사 준비(67%), 예배 진행 보조(51%), 상담‧신앙 지도(42%), 새가족 환영 및 정착 지원(38%)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절대 다수의 소형교회 사모, ‘사모의 교회 사역 참여 필요성’ 공감!
• 소형교회 사모의 교회 사역 참여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 결과, ‘목회자 부부이므로 일정 수준 참여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높았고, ‘사역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응답도 37%로 나타났다. 대다수 사모(97%)가 교회 사역 참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또한 신학 교육 경험이 있는 사모일수록 ‘사모는 교회 사역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사모 역할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나, 스트레스가 없는 경우(45%)가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31%)보다 사모의 적극적 사역 참여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형교회 사모 3명 중 1명 이상, 가정보다 교회 사역 우선!
• 가정과 교회 사역의 균형에 대해 소형교회 사모들에게 물은 결과, ‘교회 사역에 더 비중을 둔다’ 35%, ‘가정에 더 비중을 둔다’ 9%로 가정보다 교회 사역에 우선을 두는 비율이 훨씬 높았다.
• 연령과 지역 규모별로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읍/면 지역일수록 ‘교회 사역에 더 비중을 둔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 [사모의 현실: 직업과 가정]
소형교회 사모의 직업, ‘돌봄∙보육’ 분야가 절반!
• 사모가 된 이후 가진 직업(과거 일했거나 현재 일하는 사모, 중복응답)을 살펴본 결과, ‘돌봄∙보육’ 분야(50%)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교육∙강의’(32%), ‘사회복지∙비영리 기관 근무’(27%), ‘일반 직장’(18%) 등의 순이었다.
• 전반적으로 돌봄∙교육∙복지와 같은 사람을 직접 돕고 돌보는 분야의 직업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었다.

사모가 본 성도들, 10명 중 4명 이상(44%)은 ‘내가 직업 갖는 것 이해해 줄 것’!
• 교인(성도)들이 사모가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물은 결과, ‘수용적이다’(44%)라는 응답이 ‘수용적이지 않다’(23%)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 특히 사모 연령이 낮을수록(49세 이하 50%) 교인들의 수용적 태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미자립교회(49%)의 경우 사모의 직업 보유에 대해 보다 수용적인 경향을 보였다.

3. [소명과 만족도]
사모 대다수(95%), ‘사모 역할도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 사모로서의 역할이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의식)’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사모의 95%가 이에 동의해 대다수의 사모가 사모 역할을 하나의 소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연령별로 보면 49세 이하의 사모(85%)의 경우 사모로서의 소명 의식이 50대 이상(97%)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젊은 세대 사모일수록 사모 역할을 소명으로 인식하는 정도가 다소 약한 경향을 보여준다.

소형교회 사모 37%, ‘자녀∙손주에게 사모 역할 권하고 싶지 않다’!
• 사모라는 역할을 자녀∙손주 세대에 권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권하고 싶지 않다’는 응답이 37%로 가장 높았으며, ‘권하고 싶다’는 응답은 31%, ‘보통’은 31%였다. 전반적으로 사모 역할을 다음 세대에 권하는 데에는 다소 소극적인 인식을 보였다.
• 한편 ‘사모 역할을 다음 세대에도 권하고 싶다’는 응답은 연령이 높을수록(60세 이상 39%) 증가했으며, 사모 역할에서 스트레스가 없는 경우(63%)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소형교회 사모 삶의 만족도 45%, 목회자(54%)보다 낮아!
• 전반적 삶의 만족도(매우+약간 만족)를 살펴보면 소형교회 사모의 만족도는 45%로 나타나, 소형교회 목회자(54%)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이는 사모 조사 응답자의 83%가 50명 미만 소형교회 사모인 점을 고려해 동일한 규모의 목회자와 비교한 결과임)
• 한편 사모의 삶의 만족도는 거주 지역과 개인 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대도시 거주 사모(62%), 영적 상태가 건강하다고 응답한 경우(72%)에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4. [건강 실태]
소형교회 사모 대부분, 최근 3년 내 육체∙정신적 건강 위기 겪어!
• 소형교회 사모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3년 내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했는지’를 물었다. ‘육체적 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87%, ‘정신적 건강의 어려움 경험률’도 8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특히 정신적 건강의 어려움으로는 ‘무기력’(68%)과 ‘수면장애’(67%)가 가장 많았으며, ‘불안∙염려∙강박∙트라우마’(55%), ‘우울∙조울’(35%) 응답도 적지 않았다. 사모들의 정신 건강 문제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형교회 사모(43%)의 번아웃 수준, 목회자(25%)보다 훨씬 높아!
• 사모들에게 요즘 번아웃 상태인지* 여부를 물은 결과, 사모의 43%가 현재 번아웃 상태라고 응답했다. 이는 목회자 번아웃 비율(25%) 대비 훨씬 높은 수치로, 사모들의 사역 및 생활 피로감 수준이 상당함을 보여준다.

소형교회 사모 3명 중 1명(34%), 교회 사역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준 높다!
• 교회 사역 관련 스트레스 정도를 물은 결과, ‘크다’(매우+다소)고 응답한 사모가 3명 중 1명(34%)이었고, ‘보통’ 50%, ‘없다(전혀+거의)는 응답은 16%였다.
• 특히 사모 연령이 낮을수록 사역 스트레스가 크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 점이 주목된다.

사모 스트레스 1위, ‘재정 문제’!
• 그럼, 교회 사역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모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49%)이 ‘재정적 압박’을 꼽았다. 이어 ‘목회 사역으로 인한 체력적 피로∙건강 문제’(28%), ‘남편(목회자)과의 관계’(24%), ‘교회 내 갈등이나 문제 상황’(17%) 등의 순이었다.
• 특히 ‘재정적 압박’을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은 비율은 특히 출석 교인 30명 미만 교회 사모(5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5. [사모 개인 생활]
사모 절반 이상(56%), 신학 교육 경험 있다!
• 사모들의 정규 신학 교육 과정 이수 여부를 살펴본 결과, 학위 과정(학사∙석사∙박사)을 이수한 비율은 41%로 나타났다. 여기에 재학∙휴학∙중퇴 등 부분적으로 교육 과정을 경험한 비율(15%)까지 포함하면, 사모의 절반 이상(56%)이 신학 교육 과정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형교회 사모 62%, 서로 마음 나누는 ‘사모 소그룹’ 참여!
• 사모 간 마음을 터놓고 교제할 수 있는 사모 소그룹 참여 여부를 물은 결과, 사모의 62%가 사모 소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영적 상태가 건강하다고 응답한 사모(72%)와 ‘번아웃이 없는 사모’(68%)에서 사모 소그룹 참여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 사모 소그룹이 영적∙정서적 안정과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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