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 356호] 한국교회 큐티 실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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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56호] 한국교회 큐티 실태/인식

2026-11-03 13: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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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내용 : [한국교회 큐티 실태/인식]
- 목회자 93%, "향후 큐티를 목회에 활용하겠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말씀 묵상 실태를 다룬 이번 〈넘버즈 356호〉에서는 큐티(QT) 실천 성도의 신앙적 특징과 목회적 활용 전망 등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큐티 지속 실천 성도가 일반 성도보다 신앙 활동 전반에 적극적일 뿐만 아니라, 최근 1년간 전도 경험(60%)과 실제 교회 출석으로 이끈 결실(25%) 모두 일반 성도를 크게 앞선다는 사실이다. 또한 묵상이 개인 경건을 넘어 정직한 삶과 이웃 사랑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눈에 띈다. 목회자의 경우, 향후 목회에 큐티를 활용하겠다는 의견이 대다수(93%)로, 큐티를 목회적 도구로 활용하려는 목회자들의 높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가 한국교회가 성도들의 묵상 훈련을 돕고, 소그룹과 가정 등 목회 현장 전반으로 묵상을 확장해 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2. 최근 조사통계 언론 보도

1) 2025 이주민 통계

2)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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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큐티 실천의 현주소]
큐티하는 성도 중 ‘거의 매일’ 큐티하는 비율, 17%에 불과!

- 큐티하는 성도의 큐티 횟수는 ‘주 1회’가 37%로 가장 높았고, 주 6~7회인 ‘거의 매일’ 큐티하는 비율은 1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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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시작 계기, 절반 가까이가 ‘교회 영향’(47%)!
- 큐티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는 ‘신앙 성장을 이루고 싶어서’라는 개인적 동기가 38%였다.
- 그런데 ‘교회학교/소그룹 등 개별모임 진행’(21%), ‘교회 차원 프로그램 진행’(16%), ‘교회(성도)를 통한 큐티책 수령’(7%), ‘새벽예배 활용’(3%) 등 교회 요인을 모두 합하면 47%에 달해, 큐티 정착에 있어 교회의 역할과 영향력이 지대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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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실천의 최대 걸림돌, ‘꾸준히 하기 어려움’(49%)!
- 큐티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으로는 ‘큐티를 꾸준히 하기 어려움’(49%)을 가장 높게 꼽았다.
- 이어 ‘깊은 묵상과 적용보다 형식적으로 하게 됨’(27%)과 ‘성경 본문의 본래 의미와 다른 주관적 해석/적용’(27%)이 공동 2위로 나타나, 지속성의 한계와 더불어 형식화 및 주관적 해석 문제도 주요 애로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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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큐티 실천의 유익]
큐티하는 성도, 일반 성도 대비 ‘신앙 활동 전반에 적극적’!

- 일반 성도와 큐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성도의 최근 1주일간 신앙 활동을 비교한 결과, ‘큐티 지속 성도’가 ‘일반 성도’ 대비 신앙 활동 전반에 있어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큐티 실천은 개인적인 영성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과의 신앙적 교제와 공동체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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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는 성도, ‘전도 경험·결실’도 일반 성도보다 높아!
- 최근 1년간 전도 경험을 보면 ‘큐티 지속 실천 성도’(60%)가 ‘일반 성도’(49%)보다 전도 경험률이 더 높았다.
- 특히 실제 교회 출석으로 이끌어낸 비율(‘있다’)은 ‘큐티 지속 성도’(25%)가 ‘일반 성도’(15%)보다 10%p 더 높아, 큐티가 개인의 경건을 넘어 적극적인 전도 결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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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는 성도, 말씀 묵상 통해 ‘정직한 삶’과 ‘이웃 사랑’ 도전받아!
- 큐티는 실생활에서 삶의 태도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상에서 정직하게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지고’(88%), ‘소외된 이웃을 더 생각하게 되었으며’(88%), ‘주변 어려움에 관심을 갖게 되는’(87%) 등 말씀 묵상이 정직한 삶과 사회적 관심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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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나눔/모임, ‘중보기도’와 ‘신앙적 시야 확대’에 유익!
- 큐티하는 성도 중 정기적 큐티 나눔/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비율은 절반가량(48%)이었다.
- 이들이 꼽은 큐티 나눔/모임의 유익으로는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 기도하는 데 도움’(35%)과 ‘서로 적용점을 나누면서 나의 적용하는 시야 넒어짐’(34%)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여, 나눔/모임 참여가 중보기도와 적용 확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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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큐티 교육 현황]
큐티하는 성도 10명 중 4명만 ‘큐티 교육 수강’...교육 만족도는 74%로 높아!

- 지난 3년간 큐티 교육/훈련을 수강한 비율은 40%로, 큐티 지속 실천 성도 10명 중 4명꼴에 그쳤다.
- 반면, 교육을 수강한 이들의 만족 비율은 7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5점 만점 평균 4.0점), 교육을 접한 이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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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회 현장의 큐티 활용 ∙ 전망]
목회자 10명 중 7명, 교회 차원에서 ‘큐티 강조/진행’!

- 교회 전체 차원에서 큐티를 강조하고 진행하는지 물은 결과, 목회자 10명 중 7명에 달하는 6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 이는 상당수의 교회 현장에서 큐티를 목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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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93%, "향후 큐티를 목회에 활용하겠다"!
- 목회자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93%가 ‘향후 큐티를 목회에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매우 있다’는 응답은 72%에 달해 목회 현장에서 큐티를 목회적 도구와 성도 훈련 방안으로 활용하려는 의지가 매우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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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적용 목회, 현재 ‘새벽예배’ 중심에서 향후 ‘소그룹·가정예배’로 확대 기대!
- 현재 큐티를 적용하는 목회 활동으로는 ‘새벽예배 설교 본문’(52%)이 가장 높았고, 다른 활동에서는 낮은 비율을 보였다.
- 그러나 향후 큐티 적용 의향을 조사한 결과, 현재 대비 ‘소그룹 공부/나눔 교재’(20%p)와 ‘가정예배 교재’(21%p), 그리고 ‘전 교인 대상 큐티 운동/캠페인’(17%p) 등에서 큰 폭의 상승(Gap)을 보여, 향후 큐티 목회가 개인 경건을 넘어 소그룹과 가정, 교회 전반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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