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320호) -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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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계(320호) -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2026-01-20 16:27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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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20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라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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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에서의 돌봄 경험]
성도 10명 중 4명(38%), 교회에서 돌봄 받은 경험 있다!

• 영적∙정서적 위기 상황에서 교회로부터 돌봄 받은 경험 여부를 물은 결과, 전체 성도 10명 중 4명가량(38%)이 목회자나 다른 성도로부터 실질적인 돌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한 성도 기준으로 보면 돌봄 수혜율은 54%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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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직자∙소그룹 참여율 높을수록 ‘교회 돌봄 받은 경험’ 높아!
• ‘교회 내 돌봄 받은 경험이 있다’ 응답은 여성(45%)이 남성(30%)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교회 중직자일수록 돌봄 경험률도 증가했다.
• 소그룹 참여 빈도가 높을수록 돌봄 경험률이 높았고, 신앙 수준이 높을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했다.
• 또한 교회 규모가 작을수록 성도의 돌봄 수혜 경험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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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회 돌봄의 대상과 주체]
교회 내 돌봄 받아야 할 대상 → 영적 침체자/정신적 어려움 겪는 자!

• 교회 내에서 돌봄을 받아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목회자와 성도 간 인식 차이를 보였다.
• 목회자는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57%)를 가장 중요한 돌봄 대상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성도’(44%), ‘육체적 질환이 있는 성도’(32%) 순이었다.
• 반면 성도는 ‘심리적 어려움’(40%)과 ‘영적 침체’(38%)를 겪는 성도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핵심 돌봄 대상으로 인식했다. 우울, 공황 등 정신건강 문제가 더 이상 교회 밖 문제가 아닌 교회 내에서도 중요한 돌봄 이슈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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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돌봄, 심리적/영적 침체자 돌봄에 초점 맞춰야!
• 교회 안에서 돌봄을 받아야 할 대상과 실제 도움을 실천한 경험을 비교한 결과, 전반적으로 육체질환 성도 돌봄을 제외하고 돌봄 인식 대비 실천율은 낮았다.
• 육체질환 성도에 대한 돌봄은 실천율이 필요성 인식보다 높아 이미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심리적 어려움/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는 돌봄 필요성과 실천 격차가 각각 –15%p, -12%p로 나타나, 보다 적극적 돌봄이 요구되는 돌봄 수요층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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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회 돌봄, 대형교회는 소그룹 인도자, 소형교회는 목회자!
• 앞서 교회 돌봄을 받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회의 누구로부터 돌봄을 받았는지 물었다(중복응답). 그 결과, ‘목회자’(44%)가 가장 많았고, 이어 ‘소그룹 인도자’(37%), ‘다른 성도’(36%), ‘임직자’(34%) 등의 순이었다.
• 이는 교회 내 돌봄이 특정 직분자에만 국한되지 않고,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 성도 등 다양한 관계망을 통해 실제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교회 규모별로 보면, 교인 50명 미만 소형교회에서는 ‘목회자’(67%)의 돌봄 비중이 가장 높은 반면, 1,000명 이상 대형교회는 ‘소그룹 인도자’(50%)와 ‘다른 성도’(45%)가 주요 돌봄 주체로 부상하는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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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돌봄 주체, 목회자 중심에서 공동체(모든 성도) 책임으로!
• 교회에서 누가 성도를 돌봐야 하는가? 돌봄 주체를 묻는 질문에 목회자는 ‘목회자’(42%)와 ‘모든 성도’(41%)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응답했다. 이는 목회자 스스로 성도 돌봄이 자신의 핵심 역할 가운데 하나라는 인식을 전제하면서도, 공동체 전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인식 또한 동시에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 반면, 성도의 경우 성도의 절반 이상(56%)이 ‘모든 성도’가 돌봐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목회자’(24%), ‘소그룹 인도자’(19%), ‘훈련 받은 전문가’(19%) 응답률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이다.
• 이는 교회 돌봄 사역이 과거의 수직적인 목회자 중심 구조를 넘어, 평신도 참여형 돌봄 체계로 이동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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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10명 중 7명, 교회에서 돌봄 실천 경험 있다!
• 교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성도를 실제 돌봤는지를 성도(교회출석자)에게 물은 결과, 성도 10명 중 7명(71%)은 ‘돌봄 실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돌봄을 실천한 대상(중복응답)으로는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26%),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성도’(25%),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사별한 성도’(22%) 등의 순이었다.
• 이 외에도 중독 문제, 장애·질병, 자살 유가족 등 다양한 돌봄 대상이 확인되어, 교회 내 돌봄이 영적 영역을 넘어 심리·정서·삶의 위기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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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돌봄에 대한 인식]
성도 2명 중 1명 가까이, 다른 성도 돌봄 준비 돼있다!

• 성도들에게 상담과 위로 및 조언을 하는 데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물은 결과, 무려 절반 가까이(47%)가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 한편 성도 가운데 ‘돌봄자로서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53%)이 여성(42%)보다 높았으며, 경제 수준별로는 상층(58%)일수록, 신앙수준이 높을수록(4단계 75%) 준비도는 뚜렷하게 증가했다. 또한 소그룹에 자주 참여할수록 높은 특징을 보였다.
• 이는 돌봄 인식 형성과 준비도가 신앙 성숙도, 공동체 참여 경험 그리고 삶의 안정성(경제적 안정성) 같은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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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자의 역할, 동행자/위로자!
• 그렇다면 돌봄자의 역할은 무엇일까? 성도들은 ‘어려움을 함께하는 동행자’(41%)를 돌봄자의 가장 큰 역할로 꼽았고, 이어 ‘위로자’(25%), ‘영적 지혜자’(15%), ‘아픔의 치유자’(1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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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위해 평신도 사역자 훈련 필요하다, 70%!
• 교회 돌봄에 대한 목회자의 인식을 살펴본 결과(매우 동의 비율), 전반적으로 목회자들은 교회 내 돌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 수준을 보였다.
• ‘교회에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에 목회자의 80%가 ‘매우 동의’했으며,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필요하다’에도 77%의 비교적 높은 긍정률을 보였다.
• 또한 ‘효율적인 목회돌봄을 위해 평신도 사역자를 훈련시켜야 한다’에 대해서도 목회자 10명 중 7명(70%)이 동의해 평신도의 돌봄 참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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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봄 필요성과 과제]
교회 내 서로 돌보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 교회가 돌봄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목회자와 성도 모두 ‘교회 안에 서로 돌보는 문화 조성’을 가장 높게 꼽았다.
• ‘교회 안 서로 돌봄 문화 조성’ 응답률(목회자 기준)은 교회 규모가 작을수록(29명 이하 62%), 읍/면 지역(66%)에서 높았고, ‘목회자의 전문성 강화’는 교인 500명 이상 교회(24%)와 60세 이상 목회자(2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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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74%, 나도 돌봄 받고 싶다!
• 목회자를 대상으로 누군가로부터 돌봄을 받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목회자 4명 중 3명꼴인 74%가 ‘있다’고 응답했다. 성도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목회자 역시 돌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 가장 돌봄이 필요한 영역으로는 ‘나를 돌보고 코칭해 주는 멘토’(55%)와 ‘자기성찰/성장을 위한 상담’(40%)으로 나타났다.
• 교회 규모별로는 보면, 교인 수 29명 이하 소형교회 목회자(59%)는 ‘코칭·멘토링’을 필요로 원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교인 수 500명 이상 대형 교회 목회자는 ‘자기 성찰·성장을 위한 상담’을 꼽은 비율이 54%로 높게 나타났다. 목회자의 돌봄 필요가 교회 규모와 사역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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