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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줄어드는 재택근무, 생산성 평가도 하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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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가 8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 현황 조사’ 결과, 매출 100대 기업 중 응답 기업의 72.7%가 지난달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사무직 기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91.5%)보다 18.8%포인트 감소했다. 재택근무 유지 기업은 단계적 일상회복 위해(43.8%), 직원의 재택근무 선호 반영(20.8%), 정부의 재택근무 장려(16.7%) 등을 이유로 꼽았다. 다만, 체감 업무 생산성은 갈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이 90% 이상이란 평가(지난해 40.9%)는 2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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