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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자영업자 41% “폐업 고려”…“거리두기 힘들다” 23%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자영업자 2022년 매출액·순이익·고용전망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자영업자 2022년 매출액·순이익·고용전망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장사도 폐업도 어려운 자영업자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장사도 폐업도 어려운 자영업자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자영업자 애로사항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자영업자 애로사항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이 폐업을 고려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전경련이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주요 이유(2가지씩 중복응답)로 영업 실적이 감소(28.2%)와 자금부담(17.8%)이 꼽혔다. 이들은 올해 가장 큰 애로점(중복응답)으로 소비심리 회복 한계(30.7%)와 사회적 거리두기(22.9%)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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