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55호)- "코로나19 확진자, '확신시 아무런 증상 없었다(무증상)' 36%"

일반 사회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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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55호)- "코로나19 확진자, '확신시 아무런 증상 없었다(무증상)' 36%"

2020-07-24 14:15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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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55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1. 코로나19 확진자, '확신 시 아무런 증상 없었다(무증상)' 36%

(검색어 : 확진자,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 인식, 코로나 책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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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확진자, ‘확진 시 아무런 증상 없었다(무증상)’ 36%
• 코로나19 관련 증상 여부와 관련 확진자의 3명 중 1명 이상(36%)이 확진 시 아무런 증상을 경험하지 않는 것(무증상 감염자)으로 나타남
• 유증상자의 증상으로는 ‘발열’이 7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근육통’ 61%, ‘인후통’60%, ‘두통’ 59%, ‘냄새 못 맡음’ 53% 등의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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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경위, ‘확진자와 접촉’ 66%
• 확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경위를 질문한 결과, ‘확진자와 접촉’이 66%로 가장 높았고, ‘증상이 있었음’ 43%, ‘해외 입국’ 21% 순으로 응답함
• 또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장소로는 ‘직장’이 51%, ‘집’ 44%, ‘교통수단’ 25%, 여가 시설 23% 등의 순으로 나타남. 종교 시설은 11%로 6위 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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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확진 판정 받았을 때 감정, ‘충격’ 44% 1위접촉자, 접촉자로 격리 필요하다고 판정 받았을 때 감정, ‘불안’ 51% 1위
• 확진자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해당 판정을 받은 후 감정 상태를 물은 결과, 확진자는 ‘충격’ 감정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접촉자는 ‘불안’ 감정이 51%로 가장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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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19 감염 책임, 일반인, 접촉자, 확진자 세 그룹 간 인식 차이 크다!
• 코로나19 감염 책임과 관련해서 일반인, 접촉자, 확진자에게 각각 질문하였는데, ‘코로나19 감염 책임은 환자에게 있다’는 의견에 대해 ‘일반인’ 31%, ‘접촉자’ 18%, ‘환자’ 9%로 각각 ‘그렇다’고 응답해 일반인이 상대적으로 환자나 접촉자에 비해 환자 책임성을 더 높게 인식함
• ‘코로나19 감염에 감염된 것은 환자 잘못이 아니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일반인’ 35%, 접촉자 47%, 확진자 60%가 각각 ‘그렇다’고 인식해 각 그룹간 상이한 인식 차이를 보였음
• ‘코로나19 감염은 환자 스스로 막을 수 있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일반인’ 41%, 접촉자 29%, 확진자 14%로 각각 ‘그렇다’고 응답하여 앞의 두 개 문항과 비슷한 경향성을 보임
• 전체적으로 일반인은 ‘감염의 환자 책임’에 대해 크게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는데, 본인도 감염될 수 있다는 생각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해석되며, 확진자나 접촉자는 감염이 불가피한 현상으로 자신의 책임 정도가 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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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힘든 시간 극복하도록 도운 힘, 확진자는 ‘주변/친구의 응원과 격려’, 접촉자는 ‘가족’
• 확진자를 대상(응답 104건)으로 힘든 시간을 극복하는 데 무엇이 도움되었는지 주관식으로 질문한 결과, ‘주변/친구’ 20%, ‘응원/격려’ 18%, ‘의료진’ 10%, ‘정부’ 6%, ‘종교’ 5% 등의 순으로 나타남
• 한편, 접촉자들(응답 1,227건)은 ‘가족’ 21%, ‘주변 지인/친구’ 14%, ‘위로/격려’ 10%, ‘정부’ 6%, ‘지원’ 4%, ‘도움/생활/영상’ 3%로 나타남
• 특히 접촉자들의 경우 가족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된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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