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45호)-"21대 총선 50대가 바로미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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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45호)-"21대 총선 50대가 바로미터 역할"

2020-05-15 15:26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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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45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21대 총선, 2020년 4월 15일, 은 더불어민주당(집권 여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전까지 50대는 주로 보수 정당에 투표하였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그 선택이 달라졌는데요. 

그 수치를 아래 링크의 자료로 확인해보세요. 


(검색어 : 21대총선, 50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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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 연령층, 이번 선거의 바로미터가 됨

• 21대 총선 출구 조사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 층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찍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49%로 나타났는데, 이는 다른 연령에 비해 실제 더불어민주당이 득표한 50%와 가장 비슷하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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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연령의 정치 성향, 8년 사이 보수에서 진보로 뒤바뀜
• 2012년 19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50대 연령층은 당시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에게 50%,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에게 32%로 각각 투표해 보수 성향이 강했는데, 8년이 지난 이번 선거에서는 50대 층에서 진보 성향 층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밝혀짐
• 이는 50대 층의 고학력 비중이 높아지는 결과가 진보 정당 지지율로 연결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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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회의원, 4년 전보다 젊어져(55.5세 →54.9세)
• 이번 21대 총선 당선자의 평균 연령은 54.9세로 나타났고, 50대가 59%로 주를 이룸
•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당선자의 평균 연령(55.5세)과 비교하면 0.6세 젊어진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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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당선자 중 여성 비율, OECD 최하위권(36개국 중 32위)
• 이번 21대 총선 당선자 중 여성은 20대(51명)에 비해 6명 늘어났지만 전체 당선자에서 19%를 차지하여 여성 비중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특히 OECD 회원국과 비교(2019년 기준)하면 우리나라 여성 국회의원 비율(19%)은 36개 회원국 중 32위로 최하위 수준임(OECD 평균 30%, 1위 멕시코 48%, 36위 일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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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당선자 출신 대학, 서울대 > 고려대 > 성균관대 > 연대
• 21대 총선 당선자의 출신 대학을 보면 3명 중 1명 이상(37%)은 소위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으로 여전히 다른 출신학교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함
• 또한 당선인 중 전과자는 33%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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