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349호) - 세계인의 영성과 종교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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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349호) - 세계인의 영성과 종교 인식

2026-09-08 11:3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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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49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세계인의 영성과 종교 인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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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영성과 종교 인식]
‘신을 믿는다’, 한국인은 35개국 중 하위권(33위)!

- 세계 3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세계인의 다양한 종교적, 영적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조사 결과가 작년 5월 퓨리서치에서 발표됐는데, 일부 결과를 살펴본다.
- 신에 대한 믿음을 물은 결과, ‘신을 믿는다’는 응답은 평균 75%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케냐, 나이지리아는 응답자 전원이 ‘신적 존재’를 믿는다고 답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47%, 33위)과 ‘일본’(46%, 34위)은 35개 조사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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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이슬람 국가에서 강해!
-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한국인은 52%가 ‘그렇다’(아마도+확실히 있다고 응답해 35개국 평균(62%)보다 10%p가량 낮았다.
-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은 대표적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85%)와 ‘튀르키예’(84%)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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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삶에서 중요한 국가,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공동 1위!
- 자신의 삶에서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물은 결과, 36개국 평균 70%가 ‘중요하다’(매우+약간 중요)고 응답했다.
- 국가별로는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가 100%로 가장 높았다. 이 역시 주요 이슬람국이다. 반면 한국(43%, 28위)을 비롯해 독일(36%), 일본(29%), 스웨덴(20%) 등 유럽 및 동아시아 주요 선진국들은 하위권에 위치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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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이상 종교 예배 참석, 아프리카 지역에서 매우 활발!
- 주 1회 이상 종교 예배나 모임에 참석하는지 물은 결과, 35개국 평균은 34%로 집계됐다. 세계인 3명 중 1명은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예배 등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 또한 상위 5위권까지 보면 5개국 중 3개국이 아프리카 국가(나이지리아, 케냐, 가나)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종교 활동이 매우 활발함을 보여준다.
- 반면 한국과 미국은 25%(공동 20위)에 그쳤고, 스웨덴(5%)과 일본(4%)은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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