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31호)-"배우자를 변화시키는 것,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더 어렵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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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31호)-"배우자를 변화시키는 것,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더 어렵다’, 61%"

2020-02-07 13:46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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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1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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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자를 변화시키는 것,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더 어렵다’, 61%
• 배우자 등 가족을 변화시키는 것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비교하면 어떨까.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더어렵다’ 61%, 쉽다 24%로 어렵다는 응답이 훨씬 높게 나타남. 이는 배우자나 가족을 변화시키려다 갈등을 겪은 경험적 인식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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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2명 중 1명 ‘20년 전에 비해 ‘내 성격 변했다’
• ‘사람은 안 변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국민은 실제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할까. 이에 대해 20년 전과 비교해 지금 성격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물은 결과, 성격이 ‘달라졌다’는 응답은 53%로 국민 절반 이상이 20년 전에 비해 지금이 성격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 문화적 취향(음악과 영화)과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도 ‘달라졌다’는 응답이 각각 54%, 51%로 절반 이상이 바뀌었다고 응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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