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315호) - 고령층의 노동과 소득 공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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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315호) - 고령층의 노동과 소득 공백기

2025-12-16 15:33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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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15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고령층의 노동과 소득 공백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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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노동과 소득 공백기]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37%), 아직 일하는 중!

•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정년연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60세인 법정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법안을 여당이 추진중이다. 이러한 논의가 제기되는 배경에는 초고령사회 진입, 국민연금 수급 연령의 연기, 고령층의 소득 공백 문제 등이 자리한다. 결국 정년연장 요구는 고령층의 생계 유지와 생존권 보장이라는 현실적인 필요에서 비롯된 것이다.
•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노인(65세 이상) 중 실제 일하고 있는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2023년 기준 노인의 고용률은 37%로,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취업 상태였다. 이는 같은 해 OECD 평균(14%)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 고령층의 높은 경제활동 참여를 보여준다.
• 또한, 노인 고용률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고용시장 내 고령층의 비중은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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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이 희망하는 근로 연령, 평균 73.4세!
• 고령층(55~79세)의 향후 근로 의향률과 소득 공백기 문제를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통해 살펴본다.
• 한국 고령층의 장래 근로 희망률은 69%로, 고령층 10명 중 7명이 계속 일을 하기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이 희망하는 근로 연령은 평균 73.4세로 나타났다.
• 세부 연령별 근로 희망 연령을 보면 ‘55~59’세는 평균 69.7세로 해당 구간 최대 연령(59세)과 10살 이상 차이를 보였고, 그 격차는 점차 줄었으나 ‘75~79세’도 82.3세까지 일하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나이가 들어서도 일하기 원하는, 혹은 일할 수밖에 없는 한국 노인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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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령층, 주된 직장 퇴직 후 연금 받기까지 최소 10년의 공백!
• 법정 정년과 실제 퇴직 연령 간의 간극, 그리고 국민연금 수급 시점까지의 공백은 고령층의 소득 안정성을 위협하는 핵심 요소다. 현재 법정 정년은 60세이지만,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3세로 7년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또한 일반적인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63세로, 1969년생 이후부터는 만 65세로 더 늦춰진다.
• 종합해보면 주된 직장 퇴직 후 연금 수령까지 최소 10년 이상을 버텨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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