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 25호] 주간리포트(제목 : 한국인이 결혼/가정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중 최근언론보도 통계만 따로 추출하였습니다.
내용은, 한국 갤럽에서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기독교인 vs 일반 국민)와 우리나라 국민의 가난 인식에 대해서 분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확인하여 주십시오.
(검색어 :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우리나라 국민의 가난 인식)
1.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일반 국민 vs 개신교인 비교)
2. 우리 국민의 절반, ‘나는 가난하다’고 인식함
• 우리 국민의 51%는 ‘나는 가난하다고 생각하느냐’ 물음에 ‘그렇다’라고 응답함
• ‘언제 가난을 느끼는가?’라고 물었을 때 ‘원하는 것을 살 수 없을 때’(52%)를 가장 높게 응답했고, ‘남아있는 대출을 볼 때’(35%), ‘항상’(19%), ‘아플 때’(17%) 순으로 응답함
○ 1억 원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집을 넓힌다’ 46%
• 1억 원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는 ‘집을 넓힌다’(46%), ‘사고 싶은 물건을 산다’(27%), ‘차를 바꾼다’(11%) 순으로 응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