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271호) - 중도층(무당파)의 정치 성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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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271호) - 중도층(무당파)의 정치 성향 분석

2025-01-14 14:3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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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71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중도층(무당파)의 정치 성향 분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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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무당파)의 정치 성향 분석]
무당파의 68%, 차기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 없다!

• 국내 4개의 메이저 조사회사가 자체적으로 시행·공표하는 전국지표조사의 최근 결과 중 탄핵정국에서 야당도 여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차기 대통령 호감도를 살펴본다. 대체로 대통령 선거 같은 전국단위 단일 선거에서는 보수, 진보 양 진영이 이미 진영논리로 투표 성향이 결정되므로, 중도층 표의 향배가 결국 선거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중도층의 정치 성향 분석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넘버즈에서는 중도 성향이 강한 무당파의 차기 대선후보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안철수’ 8%, ‘한동훈’ 6%, ‘이재명’ 5% 등의 순으로 모두 10% 미만이었고, ‘없다/모름/무응답’ 비율이 68%로 사실상 무당파 10명 중 7명가량은 ‘차기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 또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현재기준 차기 대통령이 누가될지 판단하기는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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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파 기준, 대선 후보 중 호감도 한동훈 1위, 비호감도 이재명 1위!
• 이번에는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6명의 인물을 제시하고, 무당층에게 인물 각각에 대한 호감도를 물었다. 그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률은 ‘한동훈’이 19%로 가장 높았으며, ‘우원식’(17%), ‘홍준표’(17%), ‘이준석’(17%) 등의 순이었다.
• 반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의 경우 ‘이재명’이 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홍준표’ 71%, ‘오세훈’ 67% 등의 순이었다. 모든 후보가 호감도보다는 비호감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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