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링크로 확인하세요.
◎ 지난해 국민 1인당 월평균 진료비 15만 5천 원, 이중 건강보험이 11만 6천 원을 부담!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동 발간한 ‘2021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5.5만 원이며, 이를 위해 건강보험에서 부담한 월평균 지급 금액(급여비)은 11.6만 원으로 나타났다.
‣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금액은 총 진료비의 75% 수준이다.
‣ 한편, 일반 국민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월평균 진료비는 2021년 기준 42.4만원으로 일반 국민 전체의 2.7배에 달한다.
‣ 또한 일반국민의 월 평균 병원 입내원일수는 1.7일로 나타났다.
◎ 의료기관 중 ‘동네 의원’이 가장 큰 점유율 차지!
‣ 의료기관별 요양급여비용(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살펴보면, 약국을 제외하고 ‘동네 의원’ 차지하는 비율이 20%로 전체 의료기관 중 가장 높다. 다음으로 ‘상급종합병원’ 18%, ‘종합병원’ 17% 등의 순이다.
◎ 동네 의원 중에서는 ‘내과’가 단연 1위!
‣ 이번에는 진료 과목별 요양급여비용(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살펴보자. 그 결과 ‘내과’가 1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안과 11%, 정형외과 11%, 산부인과 6% 등의 순이었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년 대비 증가율 22%로 전체 진료과 중 가장 높아!
‣ 의원급 진료 과목별 요양급여비용(건강보험 부담 금액)을 보면 ‘정신건강의학과’가 전년 대비 증가율이 22%로 가장 높았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코로나 블루’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반면 ‘이비인후과’와 ‘소아청소년과’는 2020년 대비 각각 –3%, -2%로 오히려 감소를 보여, 코로나 기간 동안 이용 환자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의료기관, 내과, 겅신건강의학과, 병원내원일수, 동네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