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131호) - 국내 다문화 학생 수 변화 추이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131호) - 국내 다문화 학생 수 변화 추이

2022-02-16 17:45 1,05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131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국내 다문화 학생 수 변화 추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링크로 확인하세요. 

fdc212153c425a04044971613d3f8728_1645001007_3589.png

◎ 국내 다문화 학생 수, 9년 새 3.4배 증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2021 교육통계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다문화 학생수는 16.0만 명으로 9년 전(2012년) 4.7만 명과 비교해서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국내 전체 학생 수(596만 명) 대비 다문화 학생 수(16만 명) 비율은 약 2.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상으로는 작아 보이나 통계적으로 급증하는 추세(2012년 0.6%→2021년 2.7%)이기에 앞으로 다문화 학생 및 가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더 확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fdc212153c425a04044971613d3f8728_1645001039_6814.png
 
◎ 부모 출신국 : 베트남 1위, 중국 2위!
‣ 부모 출신국별 다문화 학생 비율의 연도별 변화를 살펴보면, 2012년 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던 일본과 7%였던 베트남이 2021년에는 상황이 뒤바뀌는 양상을 보였다.
‣ 2021년 베트남은 1위(32%)로 올라섰고, 일본(5%)은 중국(24%), 중국(조선족)(8%) 다음에 위치하며 그 비중이 급감하였다.

‣ 또한 중국의 경우, 2012년에는 중국과 조선족이 비슷한 비율이었는데, 2021년에는 조선족(8%)이 크게 줄고, 중국(24%)이 크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fdc212153c425a04044971613d3f8728_1645001047_0053.png
 

, , , , ,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132호) - 코로나 이후 소득격차 실태 2022-02-22 다음글 일반사회통계(131호) - AI에 대한 세계 28개국 인식 조사 2022-02-16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