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120호) - 코로나19 이후 대학생 음주, 현저하게 줄어!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120호) - 코로나19 이후 대학생 음주, 현저하게 줄어!

2021-11-22 12:03 90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120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코로나19 이후 대학생 음주, 현저하게 줄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링크로 확인하세요. 

b8c6af3541a633ba6ea0687c64126814_1637549994_7007.png

1. 코로나19 이후 대학생 음주, 현저하게 줄어!
•대학생 음주와 관련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최근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에 음주빈도에 변화가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이후에 음주빈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량 역시 10잔 이상 마시는 Heavy User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20%, 이후 3%로 크게 준 것으로 조사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학생의 음주 빈도와 양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b8c6af3541a633ba6ea0687c64126814_1637550137_0172.png
 
● 코로나19 이후, ‘혼술’ 급증!
•대학생의 음주 장소 역시 변화가 큰데, 코로나19 이전에는 ‘주점/호프집’이 64%로 가장 높았는데, 코로나19 이후에는 3%로 급감한 반면, ‘자신의 집’에서 먹는 일명 ‘혼술’이 코로나19 이전 8%에서 코로나19 이후 48%로 크게 증가했다.
•음주 상대 역시 코로나 이전에는 ‘친구 또는 선후배’가 73%로 가장 높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혼자’가 48%로 1위를 차지했다.

•폭넓은 관계가 필요한 대학생 시기에 코로나19 이후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축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8c6af3541a633ba6ea0687c64126814_1637550150_0794.png
 





, , ,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121호) -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 경제선진국 17개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물질적 풍요'가 1위! 2021-11-26 다음글 일반사회통계(120호) - 우리 국민의 디지털 소비, 코로나19 이후 2배 늘었다! 2021-11-22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