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118호) - 우리국민,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118호) - 우리국민,

2021-11-05 14:26 74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118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우리국민, '헌혈 불편해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다' 76%!>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링크로 확인하세요. 

295d5aa90d125e1903a10dcbf5bf920c_1636089656_8131.png
 

1. 우리국민, ‘헌혈은 불편해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다’ 76% 

• 코로나로 인한 감염위기 의식이 높아지며 올 초에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3일치 정도로 혈액위기 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76%는 ‘헌혈은 불편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응답해, 헌혈의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 또한 헌혈에 대해 ‘헌혈은 자신이 유용하다고 느끼게 한다’ 71%, ‘헌혈자는 사회적으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 71%, ‘헌혈은 시민의 중요한 의무이다’ 50%로 응답해, 헌혈에 대한 국민 인식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5d5aa90d125e1903a10dcbf5bf920c_1636089846_4504.png
 

•헌혈자 중 주기적 헌혈 10명 중 1명 정도(11%)에 그쳐!
• 헌혈 경험자의 헌혈 빈도를 보면, 주기적 헌혈은 10명 중 1명 가량(11%)이며, 1회만 헌혈한 비율은 경험자 3명 중 1명가량(32%) 되는 것으로 나타나, 헌혈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인식 되지는 않고 있었다.

• 헌혈 동기로는 ‘헌혈 캠페인 또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가 20%로 나타났는데, 헌혈자 5명 중 1명정도가 헌혈 캠페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교회의 헌혈 캠페인 전개가 대사회 공적 역할의 한 예로 검토될 수 있다.
295d5aa90d125e1903a10dcbf5bf920c_1636089923_6122.png




, ,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118호) - 2021년 우리나라 재택 근로자 수, 코로나19 직준(2019년) 대비 무려 12배 증가! 2021-11-05 다음글 일반사회통계(117호) - 우리국민, 북한에 '관심없다' 61%! 2021-10-29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