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104호)-올 여름 휴가 계획 집콕 + 따로 휴가지에 갈 계획 없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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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104호)-올 여름 휴가 계획 집콕 + 따로 휴가지에 갈 계획 없다’ 55%

2021-07-16 14:04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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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104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올 여름 휴가 계획] 집콕 + 따로 휴가지에 갈 계획 없다’ 5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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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여름 휴가 계획, ‘집콕 + 따로 휴가지에 갈 계획 없다’ 55%
•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 상황에서 휴가를 맞아야 하는 상황인데,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 시기를 물어 본 결과, ‘7월 말~8월 초’가 2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8월 중순’ 25%, ‘7월초~중 순’ 11% 등의 순이었다.
• 계획하는 휴가지를 묻는 질문에는 ‘강원도’ 18%, ‘제주도’ 14% 등으로 강원도가 가장 높았는데, ‘따로 휴가지에 갈 계획이 없다’39%, ‘집콕’ 16%‘ 등휴가 여행을 떠나지 않겠다는 응답이 무려 55%나 돼, 그 만큼 코로나19가 국민 휴가/여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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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종식을 가정할 때, 내년 여름휴가 장소, ‘집콕’ 2위!
• 내년 이맘 때 코로나가 끝났다고 가정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질문했는데, ‘국내’가 47%로 절반 가까이 응답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집콕’ 29%, ‘무조건 해외’ 24%로 응답했다. ‘집콕’이 두 번째로 높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
• 가장 마음에 드는 휴가 형태에서도 ‘집콕하며 힐링’25%로 두 번째로 높아,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이 익숙해진 결과 집에서 다양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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