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73호)-올해 한국인, 작년보다 '신체/정신 건강 모두 나빠졌다!'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73호)-올해 한국인, 작년보다 '신체/정신 건강 모두 나빠졌다!'

2020-12-04 15:30 1,61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73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1. 올해 한국인, 작년보다 '신체/정신 건강 모두 나빠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1905b7c2b2fc9126057e2b0f9c8538ad_1607063413_3458.png


1. 올해 한국인, 작년보다 ‘신체•정신 건강 모두 나빠졌다!’
• 한국리서치가 최근 한국인의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대해 조사했는데, 신체 건강의 경우 작년 대비 올해‘좋아졌다’ 9%, ‘나빠졌다’ 35%, 정신 건강의 경우 ‘좋아졌다’ 9%, ‘나빠졌다’ 24%로 각각 응답하여, 작년대비 신체와 정신 건강 모두 ‘나빠졌다’는 응답이 ‘좋아졌다’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남
• 신체 건강이 ‘나빠졌다’는 응답이 정신 건강이 ‘나빠졌다’는 응답보다 11%p 높게 나타남
• 또한 코로나19의 건강 영향도를 물어본 결과,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었다’ 85%,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었다’ 58%로 응답해, 코로나19의 영향은 정신/신체 건강에 모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정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더 많이 미침
c1b66f6f5b4f9e9bcd2ea5eb05dd6975_1635953359_2597.jpg
 
○ 올해, 작년보다 ‘행복감’ 줄고, ‘걱정’ 늘고, ‘우울감’ 증가!
• 2019년과 비교해 올해 마음 건강과 관련, ‘행복감’은 떨어지고, 걱정 정도와 우울감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마음 건강에 관한 세 지표 모두 나빠진 것으로 조사됨
c1b66f6f5b4f9e9bcd2ea5eb05dd6975_1635953357_2825.jpg
 
○ 한국인의 정신적 고통이나 질병 원인 1위, ‘경제적 문제’

• 최근 1년 간 한국인의 정신적 고통 또는 질병 원인으로는 ‘경제적 문제’가 3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신체적 건강’ 17%, ‘직장/사업 문제’ 13%, ‘가족/친척 문제’ 12%, ‘대인 관계 문제’ 8% 순으로 나타남 

c1b66f6f5b4f9e9bcd2ea5eb05dd6975_1635953358_308.jpg

,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73호)-조직의 리더로 갖추어야 할 조건과 자질 1위, '책임감' 54% 2020-12-04 다음글 일반회통계(72호) -" '코로나 불안도' 61%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의 불안감" 2020-11-27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