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245호) - 한국의 지역별 이주민 실태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245호) - 한국의 지역별 이주민 실태

2024-06-25 15:33 66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245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한국의 지역별 이주민 실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63136a520b32674d82a3f7fedfeeff87_1719297076_7342.png
[한국의 지역별 이주민 실태]
한국 내 이주민, 전체 인구 중 4.4%!

• 한국 내 체류하는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이주민 자녀 등을 포함한 ‘이주민’은 2022년 11월 기준으로 약 226만 명인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4.4%에 해당한다. 시군구별 이주민 비율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 2022년 기준 이주민 비율 1위는 ‘충북 음성’으로 15.9%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 안산’, ‘전남 영암’, ‘충북 진천’, ‘서울 영등포’ 순이었다.
63136a520b32674d82a3f7fedfeeff87_1719297214_9589.png


인구의 수도권 쏠림으로, 이주민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점점 이동!
• 이주민의 수도권 거주 비율은 2006년 66%에서 2014년 63%, 2022년 59%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인구의 서울,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하는 사이, 이주민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파고들어 지방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63136a520b32674d82a3f7fedfeeff87_1719297225_5241.png

 

,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246호) - 직장인의 이직 트렌드 2024-07-02 다음글 일반사회통계(245호) - 탈북민이 알려주는 북한의 실상 2024-06-25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