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통계(209호) - 아동∙청소년 우울증 실태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다음세대통계(209호) - 아동∙청소년 우울증 실태

2023-10-03 11:16 3,32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209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다음세대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아동∙청소년 우울증 실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3739851203_h094onry_beb4c223500f83d77466ec76a37c088630e200aa.png
◎ 최근 5년간 아동·청소년 우울증 진료 인원 60% 증가!
‣ 최근 아동‧청소년 우울증 증가가 심상치 않다. ‘2018~2022년 아동∙청소년 우울증 진료 인원 현황’(국민건강보험공단/김원이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만 6~17세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진료 인원이 2018년 2.3만 명에서 2022년 3.7만 명으로 60%나 급증했다.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학교, 지역사회, 교회가 관심을 갖고, 상담/관리 프로그램 등 인프라를 갖추어야 하는 이유이다.
3739851203_TOdg35l6_ec71665f80842184cf33a6635c41e2eddca8a2a8.png


◎ 청소년 자살 원인, ‘가정 문제’가 가장 많아!
‣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 현황을 살펴보면 초∙중∙고생 기준 2018년 144명에서 2022년 193명으로 늘었고, 5년(2018~2022년)을 통틀면 82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년간 초∙중∙고등 학생의 자살 원인을 보면 ‘(가족갈등 등) 가정 문제’가 2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학업 진로 문제’, ‘정신과적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의 순이었다.
3739851203_nsflXGLd_7ae76bcea67c2f277631c3e2a2180a218afc53f6.png
 
[이 게시물은 Numbers님에 의해 2023-12-16 20:08:12 다음 세대 통계 에서 복사 됨]

, , , , ,

이전글 제 49호(대한민국트렌드)-"새로운 소모임 공동체, 살롱 문화의 부활!" 2020-06-05 다음글 다음세대통계(185호) -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실태 2023-03-28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