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205호) - 자살 사별 경험자의 정신 건강 실태
2023-08-30 22:55
1,106
[넘버즈] 205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자살 사별 경험자의 정신 건강 실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 한국인 4명 중 1명, 주변인의 자살로 인한 사별 경험!
‣ 한겨레21과 한국심리학회가 ‘자살 사별 경험’과 ‘주변인의 자살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전국 만 19~69세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최근 해당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중 ‘주변인의 자살 사별 경험 여부’를 물은 결과, 한국인 4명 중 1명(23%)은 ‘있다’고 응답했다.
◎ 자살 사별 경험자의 우울감·자살 행동, 사별 비경험자에 비해 높아!
‣ 자살 사별 경험 유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자살 사별을 경험한 경우’와 ‘경험하지 않은 경우’ 각각의 우울 위험군 비율과 자살 행동 위험군 비율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자살 사별 경험자가 ‘우울감’, ‘자살 행동’ 비율에서 자살 사별 비경험자보다 1.2~1.5배가량 더 높았다.
‣ 한편 자살 사별 경험자 중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2%에 불과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정신건강 서비스 참여에 타 연령대 대비 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