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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37호 큐레이션 내용입니다.
최근 보도된 뉴스 중 꼭 짚어 봐야 하는 통계 기반 기사를 링크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클릭해서 원본 내용을 확인하세요.
정치
데일리 오피니언(한국갤럽) 제581호(2024년 4월 3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평가, 의정 활동 기대 당선인
전국지표조사(주요 4개 조사기관) 리포트 제120호(2024년 4월 3주)
- 국정운영 평가, 선거 영향 요인, 선거 관련 여론조사 영향력, 선거 결과 평가
사회 일반
성인 10명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독서율 최저치 경신
연합뉴스_2024.4.18.
출산율 반등 희망인가…"자녀계획 있다" 젊은층 늘어났다
연합뉴스_2024.4.17.
KBS뉴스_2024.4.17.
한겨레_2024.4.19.
2024 인구절벽 현상 체감도 및 세금(증세) 관련 인식 조사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_2024.4.19.
지난해 신규 등록 장애인 8만 6287명...70대 가장 많아
데이터솜_2024.4.22.
농가인구 절반은 65살 이상…가구당 매출 1천만원 밑이 65%
한겨레_2024.4.19.
국내 인터넷산업 규모 600조원 돌파…종사자 186만명
연합뉴스_2024.4.22.
경제 • 기업
월급 100만원 깎고 주4일 vs 안깎고 풀재택 주5일...여러분의 선택은?
매일경제_2024.4.15.
빚, 소득 하위 20%만 증가…남들은 고금리에 갚았는데
한겨레_2024.4.17.
“외국인이 나보다 더 많이 버네”...3명중 1명, 월급 300만원 이상
매일경제_2024.4.17.
한경협 “국민 10명 중 6명, ‘기업가 정신 낮다’ 자평”
조선비즈_2024.4.16.
청년 중소기업 기피…대기업과 임금 격차 2배근로조건 열악
연합뉴스_2024.4.22.
직장인도 전문직 도전... 노무사 응시 3배감정평가사 4배 늘어
조선일보_2024.4.16.
가사육아 부담에…기혼여성은 돈보다 집 근처 직장 택했다
한겨레_2024.4.16.
국제 • 환경
“이거 참 좋더라”... 7080 은퇴 선배들이 권하는 ‘돈삶몸’
조선일보_2024.4.15.
두개의 전쟁…세계 군비지출, 9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
연합뉴스_2024.4.22.
“한국인 10명 중 8명, 한중 관계 개선 원한다”..中관영지 조사 결과
문화일보_2024.4.18.
건강
눈 앞이 깜깜…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시력장애 생긴다
헬스조선_2024.4.22.
"요즘 2030 관절, 60대 수준"...요가·필라테스·등산의 배신
중앙일보_2024.4.21.
기독교 • 종교
국회의원 당선인 29%가 개신교인… “악법 저지 방파제 될 것”
더미션(국민일보)_2024.4.18.
무종교인 37% “영혼은 있다”… “종교, 사회적으로 필요” 57%
더미션(국민일보)_2024.4.22.
기획기사 : [마음 성적표 F-지금 당장 아이를 구하라], 서울신문
ADHD의 습격, 학교가 아프다 _2024.2.26.
못 따라오는 학생… 배제시키는 韓, 맞춤 교육하는 美 _2024.2.28.
“문제아라 불린 내 아이… 편견에 갇혀 ADHD 진단받기 주저했다” _2024.2.28.
‘금쪽이’ 도와주면 달라지는데… “매뉴얼 없이 교사 헌신에만 의존” _2024.3.5.
한국형 ‘ADHD 교육 매뉴얼’ 발간… 교실 내 갈등 해소 출발선 그었다 _2024.3.7.
기획기사 : [칸칸 차이나], 서울신문
1. 400조 원짜리 '시진핑의 도시' 슝안신구... 대홍수 속 홀로 생존한 이유는? _2023.9.4.
2. 인구 14억명 다 알아보는 중국 '안면인식 빅브러더'...정말 없앨까? _2023.10.23.
3. "도민준 닮은 시진핑"...중국 한류, 7년 한한령 뚫고 영광 되찾나 _2023.11.13.
4. "더러운 중국 화장실" 오명 벗자…시진핑 '화장실 혁명' 절반의 성공 _2023.12.25.
5. "돌아가도, 남아도 일자리는 없다"...해외 중국 유학생 '시련기' _2024.1.15.
6. '굴기'는커녕 '추락'하는 중국 축구… 부동산과의 '잘못된 만남' _2024.2.5.
7. 중국 결혼 문화의 적폐 '신부 값', 아무리 때려잡아도 오히려 상승하는 이유는 _2024.3.4.
8. "한국 갈 이유 있나요"...중국 MZ '인증샷 성지' 떠오른 옌볜대 '한궈창' _2024.3.25.
9. 중국 인구 14억→5억 된다... 한국 바싹 따라온 중국 저출생 대안은 _2024.4.15.
기획기사 : [우리 시대, 어른을 찾아서], 브라보마이라이프
우리 시대 어른 누구?… 성인 40% “어른 필수 덕목은 책임감” _2024.4.2.
5060세대 75% “젊은 세대에게 존경 못 받아” _2024.4.2.
10년 전보다 5060과 2030 갈등 더 커져… “소통해도 가치관 차이가 걸림돌” _2024.4.3.
5060세대 “존경 못받아”ㆍ자녀세대 67% "부모 존경해" 시각차 _2024.4.3.
"가치관 주입이 가장 문제" 이구동성… 기성세대 관행 탈피해야 _2024.4.2.
5060세대 42%, “젊은 세대 존경 받고 싶어 소통 노력” _20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