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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19호 큐레이션 내용입니다.
최근 보도된 뉴스 중 꼭 짚어 봐야 하는 통계 기반 기사를 링크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본 링크로 확인하세요.
◎ 정치
데일리 오피니언(한국갤럽) 제568호 (2023년 12월 1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정치적 견해 표명 등
전국지표조사(주요 4개 조사회사) 리포트 제111호 (2023년 12월 1주)
- 국정운영 평가, 국정운영 신뢰도, 국가기관별 신뢰, 현 정부 주요 장관 총선 출마 등
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당 내부에선 알고도 쉬쉬
조선일보_2023.12.08.
◎ 사회 일반
고물가∙기부단체 불신에...연말에도 선뜻 안열리는 지갑
연합뉴스_2023.12.10.
이상적 남편 “키 178cm∙연봉 7000만원 이상”... 아내는?
국민일보_2023.12.07.
한국, 늙어도 못 쉰다... 가장 많이 일하는 연령대가 50대
국민일보_2023.12.06.
노인 5명 중 1명이 ‘독거노인’...평균 소득은 OOO만원?
농민신문_2023.08.04.
세종 평균 소득 8641만원 경북은 5803만원...더 벌어진 '지역 격차'
한국일보_2023.12.11.
집값 하락에 가구당 자산 첫 감소...평균 5억2천727만원
연합뉴스_2023.12.07.
KBS뉴스_2023.12.10.
연합뉴스_2023.12.10.
신혼부부 103만쌍 '최저'...내집∙출산 포기 'N포 부부' 늘었다(종합)
연합뉴스_2023.12.11.
돌싱남 재혼 주저 이유 1위 “상대가 빈대근성 있을까봐”, 여성은?
조선일보_2023.12.12.
◎ 청년 / 청소년 / 아동
왜 한국∙일본∙싱가포르 학생들 성적은 쑥...외신도 놀랐다
연합뉴스_2023.12.06.
서울 청년 10명 중 3명은 '우울'...절반은 "미래 전망 나빠"
JTBCnews_2023.12.06.
세상 등질 생각한 청소년 2년째 늘어...여학생은 18%가 자살 고민
연합뉴스_2023.12.10.
'이과' 권하는 사회..."수능 수학 1등급 97%가 미적분∙기하"
연합뉴스_2023.12.10.
'불수능'에 수험생 40% "재수 각오"...'이과 문과침공' 여전할 듯
연합뉴스_2023.12.11.
고3인데, 학교 대신 게임학원 간다..."제2 의 페이커 될래요"
중앙일보_2023.12.04.
◎ 경제 / 기업
“인플레 압력에 중국 침체 계속, 글로벌 경기 제자리 걸음”(2024 경제전망)
중앙일보_2023.12.09.
2000명의 송년회 고백...노래방∙건배사도 싫지만 최악은 ‘이것’
조선일보_2023.12.11.
아내, 자식, 부모... 은퇴하면 누구랑 살 때 더 행복할까
조선일보_2023.12.10.
연합뉴스_2023.12.11.
◎ 건강
뚱뚱해진 한국...3040 남성 절반은 비만에 폭음도 늘어
한국일보_2023.12.08.
뜻밖의 '소리없는 살인자'...치매 6명중 1명은 '이것'에 당했다
중앙일보_2023.12.05.
◎ 국제 / 환경
미국인 10명중 6명 "바이든의 對이스라엘전쟁 정책에 부정적"
연합뉴스_2023.12.11.
친환경이라는 '대체육'의 배신? "알고보니 탄소 배출 25배"
중앙일보_2023.12.10.
◎ 기독교 / 종교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28점→33.3점’ 큰 폭 상승한 까닭은
더미션(국민일보)_2023.12.11.
◎ 기획기사 : 누구나 한번은 1인 가구, (한겨레)
1 무관심한 한국
지자체 5곳 중 1곳, 독자적 ‘1인가구 정책’ 아예 없다 _2023.11.27.
광역단체 1인가구 조례는 ‘공동체 강화’를 위해? _2023.11.27.
누구나 생애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_2023.11.27.
1인가구 정책이 저출생 심화시킨다? 착각이다 _2023.11.27.
2 일본
젊은층 이탈 가파른데, 80대 ‘관계 맺기’ 지속가능할까 _2023.11.28.
일본, 고독사 제로작전...비법은 주민들 서로 돌보는 ‘관계 맺기’ _2023.11.28.
3 호주
“수다 떨고 가셔요”...노인들 스스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 _2023.11.29.
1인가구도 이웃과 함께...‘나이팅게일 하우스’의 실험 _2023.11.29.
4 스웨덴
스웨덴 ‘나홀로 가구’가 54%...“생활∙건강 악화땐 사회시스템이 해결” _2023.11.30.
따로 또 같이 살며 외로움 극복...스웨덴 ‘컬렉티브 하우스’ _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