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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26호 언론 보도 기사 큐레이션

2024-01-30 17:3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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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26호 큐레이션 내용입니다.  

최근 보도된 뉴스 중 꼭 짚어 봐야 하는 통계 기반 기사를 링크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클릭해서 원본 내용을 확인하세요.


◎ 정치

전국지표조사(주요 4개 조사회사) 리포트 제114호 (2024년 1월 4주)

- 국정운영 평가, 정당지지도,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찬반, 부동산 정책 평가 등

데일리 오피니언(한국갤럽) 제572호 (2024년 1월 4주)

- 양대 정당 대표 역할 평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5개 정당별 총선지지 의향여부 등

2030 女 “여성정책 보고 투표할 것” 남성의 2배

문화일보_2024.1.24.


◎ 사회 일반

인구 줄어도 1인 가구 폭증… 서울 살 집이 부족하다

조선일보_2024.1.24.

‘인구 블랙홀’ 수도권 기업 6% 늘 때, 경남은 28% 사라졌다

서울신문_2024.1.28.

이젠 반려동물 ‘49재’까지… 전용 법당도

조선일보_2024.1.23.

금천구는 가정폭력·아동학대…강남구는 성매매 최다

중앙일보_2024.1.23.

독일 세금 절반만 내는데…한국, 애 둘 키워도 혜택 별로 없다

중앙일보_2024.1.25.

aT "설 차례상 비용 약 31만원… 작년과 비슷"

조선비즈_2024.1.23.

'나혼자 산다' 10명 중 8명은 고독사 위험…중고위험군 22.4%

연합뉴스_2024.1.28.

"한국은 가장 우울한 사회"…미국 인기 심리연구가 진단

연합뉴스_2024.1.18.

‘팬데믹’ 30대 여성 셋 중 하나 자살충동, 남성 2배…왜?

한겨레_2024.1.25.


◎ 청년 / 청소년

“디지털기기 1시간 더 쓰면 수학 3점 하락”

동아일보_2024.1.24.

 

◎ 경제 / 기업

직장인 평균 급여 울산 1위제주 '꼴찌'…격차 1천200만원

연합뉴스_2024.1.20.

서울 직장인 상위 0.1% 평균 연봉 14억원…강원 0.1%와 3배 차이

연합뉴스_2024.1.27.

달달한 ‘시럽급여’?비자발적 퇴직자 절반은 “받지도 못했어요”

경향신문_2024.1.21.

직장인 20% “지난 2주간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

한겨레_2024.1.28.

인력난 굳어진 韓 “2040년까지 해외서 연평균 45만명 데려 와야”

중앙일보_2024.1.24.

연합뉴스_2024.1.28.


◎ 세계 / 국제

"AI보다 기후변화가 올해 인류의 최대 위협"

연합뉴스_2024.1.21.

"지구종말시계, 종말까지 90초…작년과 같지만 안정 의미 아냐"

연합뉴스_2024.1.24.


◎ 건강

온몸 아픈데 확진까지 평균 1년…원인 모르는 섬유근육통

중앙일보_2024.1.20.

“이 운동 하면 10년 더 산다” 3위 축구, 2위 배드민턴, 1위는?

조선일보_2024.1.24.


◎ 기독교 / 종교

미디어, 신앙성장에 큰 도움

한국기독공보_2024.1.15.

"4명 중 1명 반려인"…이젠 반려동물 동반예배까지 등장

데일리굿뉴스_2024.1.23.

교회 떠나는 다음세대…2030 개신교인 10년 새 '반토막'

데일리굿뉴스_2024.1.16.


◎ 기획기사 : 유예사회 갇힌 한국, (중앙일보)

64년생 vs 93년생 인생시간표, 취업결혼 4년씩 더 밀렸다 _2024.1.25.

90대 노모-30대 아들 다 부양하는 5060…'낀세대'는 쉴 수 없다 _2024.1.25.

2008 금융위기 직격탄, 80년대생부터 유예세대 본격화 _2024.1.25.

"3년 투자 땐 30년간 억대연봉"…취업결혼 이래서 미룬다 _2024.1.26.

'재렉스'빠진 유예세대 "아껴야 잘산다? 아끼지 말고 잘살자" _2024.1.26.

"12억 집 물려받아"vs"내가 집안 일으켜야"…엇갈린 유예세대 _2024.1.26.

33세 '늦깎이 신입' 늘었다…취업 유예가 만든 비효율 사회 _20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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