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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56호 큐레이션 내용입니다.
최근 보도된 뉴스 중 꼭 짚어 봐야 하는 통계 기반 기사를 링크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클릭해서 원본 내용을 확인하세요.
정치
데일리 오피니언(한국갤럽) 제596호 (2024년 9월 2주)
- 국민연금개혁 정부안, 미국 대선 선호 후보
동아시아연구원_2024.9.19.
국민 68%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조건 없이 참여해야”
국민일보_2024.9.13.
사회 일반
한국, 2072년엔 65세 이상이 48%…세계 2위 ‘늙은 나라’
중앙일보_2024.9.24.
“2052년 두집 중 한집이 ‘노인 가구’… 1인 가구는 40%로 늘 것”
동아일보_2024.9.13.
[단독] 쌈박질만 하더니…韓 국회 신뢰도 OECD 28위 '꼴찌권'
중앙일보_2024.9.20.
일회성 현금엔 아이 안낳아 … "내집마련 먼저 지원을"
매일경제_2024.9.22.
[2024 입양인식조사] 자녀입양 의향, 자녀입양에 대한 ‘나’와 ‘우리 사회’ 인식
한국리서치 여론속의여론_2024.9.11.
[2024 성소수자인식조사] 성소수자에 대한 나,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포용 수준
한국리서치 여론속의여론_2024.9.11.
연합뉴스_2024.9.14.
50년 뒤 韓 인구순위 30계단 추락…노인비율노년부양비 3위
연합뉴스_2024.9.23.
청년 • 청소년
일도 취업 준비도 안 해요…3년 이상 '쉬는 청년' 8만2천명
연합뉴스_2024.9.19.
20대 마약류향정신성 의약품 처방량 10년 새 2.6배 증가
연합뉴스_2024.9.22.
“결혼 전 ‘이것’ 꼭 알고 싶어”…2위는 ‘상대방 빚’, 1위는?
동아일보_2024.9.17.
경제 • 기업
한국 정년연장 동의율 41%, 주요국 평균 3배…조기퇴직은 '최하'
연합뉴스_2024.9.20.
국제 • 환경
日 100세 넘은 노인 9만5000명 돌파… 여성 비율이 88%
조선일보_2024.9.18.
다보스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 최대 위기 2위는 'AI 가짜 뉴스'…1위는?
조선일보_2024.1.23.
연합뉴스_2024.9.15.
中고령화에…남성 60→63세, 여성 5055→5558세로 정년 연장
연합뉴스_2024.9.13.
건강
머리 아픈 직장인, 68%가 '이 두통' 이었다… "예방법 알아둬야"
연합뉴스_2024.9.13.
오늘 '알츠하이머 데이'…"단백질 많이 먹으면 예방에 도움"
연합뉴스_2024.9.21.
"역대급 폭염에 정신건강 흔들…기온 1도 오를때 우울감 13%↑"
연합뉴스_2024.9.18.
기독교 • 종교
“장로들 교회 쥐락펴락 안돼… 집사여성청년에게 발언권을”
국민일보_2024.9.10.
라이프웨이리서치_2024.9.12.
기획기사 : [대한민국 혼삶 보고서], 중앙일보
"집도 창고도 공유해요" 생계비 쥐어짜는 20대 혼삶족의 '짠테크' _2024.9.10.
결혼 안하고 N잡 뛴다…월 수입의 73% 써버리는 30대 _2024.9.10.
열집 중 네집이 혼자사는 시대…당신도 평생 한번은 '나 혼삶' _2024.9.10.
청년과 노인 사이서 소외…'혼삶 중년'은 지원도, 행복도 없다 _2024.9.11.
"남편아이 없다고 비정상? 답답하죠" 4050 혼삶 여성 고민은 _2024.9.11.
중년남 혼삶 1위 울산, 스크린골프장 최다…'솔로코노미' 뜬다 _2024.9.11.
용산 가서 요가, 은평서 식재료 공유…이런 혼삶족 센터, 서울뿐 _2024.9.12.
"자식 눈치? 혼자 살겠다"…'병세권' 실버타운 몰리는 노년 혼삶족 _2024.9.12.
"만나려면 다 돈" 외출통화 줄었다…소득 낮을수록 외로운 노년 _2024.9.12.
10집 중 4집 ‘1인 가구’, 가구주도 늙는다…2052년 대세는 ‘혼삶’ _202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