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122호)- 미국 목회자 38%, 지난 1년간 '전임 목회 그만둘까 고민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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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계(122호)- 미국 목회자 38%, 지난 1년간 '전임 목회 그만둘까 고민한 적 있다'

2021-12-03 14:45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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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122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미국 목회자 38%, 지난 1년간 '전임 목회 그만둘까 고민한 적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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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목회자 38%, 지난 1년간 ‘전임 목회 그만둘까 고민한 적 있다’
•미국 바나그룹이 11월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의 38%가 지난 코로나19 이후 1년 간 전임 사역을 그만둘 고민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지난 1월 조사때 29%보다 9%p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45세 미만 젊은 목회자들(46%)이 45세 이상 중장년 목회자(34%) 보다 그만둘 생각이 더 높은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바나그룹은 목회자들이 코로나 이전부터 목회로 인한 번아웃 현상이 있었는데,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코로나 이후 목회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번아웃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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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목회자의 건강지수(6가지 웰빙지수 총합), ‘건강하다’ 35%!
•미국 목회자에게 6가지 웰빙 지수에 대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35%가 ‘건강’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통’은 41%, ‘건강하지 않음’은 24%였다.**
•6가지 상세 웰빙 지수별로 보면 ‘영적 건강함’이 80%(매우좋다+좋다)로 가장 높았고 ‘육체적 건강함’이 58%로 가장 낮았다.
•전체적으로 건강지수가 낮은 목회자일수록 목회를 그만둘 생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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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Numbers님에 의해 2021-12-17 15:17:25 국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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