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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계(32호)-"한국 교회 2019 파송 선교사 통계"
2020-02-14 12:35
2,735
[넘버즈]- 32호 주간리포트 중 기독교 통계만 따로 추출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1. 한국 교회 파송 선교사 171개국, 2019년 총 28,039명 활동
• 2019년 12월 말 기준, 한국의 파송 선교사는 171개국, 총 28,039명으로 나타남
• 파송 선교사는 매해 늘어나고 있지만 2016년부터는 그 증가세가 완만함
• 선교사 파송국가는 총 45%의 선교사가 상위 1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국가별로는 A권역**, 미국, 일본, 필리핀, 태국의 순임
○ 전체 선교사 중 아시아권에서 활동하는 선교사가 52%를 차지함
• 대륙별 선교사 비율은 아시아 지역이 52%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북아메리카 11%, 한국** 9%, 유럽9%, 아프리카 8% 등의 순임
• 아시아 중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22%로 가장 많음
○ 한국 선교사들의 연령대는 ‘50대’가 35%로 가장 많음
• 선교사들의 연령을 보면 ‘50대’가 35%로 가장 많음
• 은퇴를 앞둔 ‘60대’ 선교사(4446명)가 전체 선교사 중 24%를 차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선교사 은퇴 준비가 한국 해외 선교 분야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임
